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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아이뉴스24】 "더 진하게~"…섬유유연제, 고급화 바람타고 시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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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하게~"…섬유유연제, 고급화 바람타고 시장 성장



'고농축·고급향' 프리미엄 제품 인기…의류케어 기기 맞춤형 제품 눈길

입력 2019.05.20 15:37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41년 전 '피죤'의 등장으로 형성된 국내 섬유유연제 시장이 최근 '고농축'을 앞세운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다시 부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다우니'의 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농축' 섬유유연제 시장은 각 업체들이 '향'뿐만 아니라 건조기, 의류관리기에 맞춘 제품으로도 출시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섬유유연제 시장은 2002년 약 1천400억 원에서 2012년 약 2천600억 원으로 2배 가까이 성장했다. 현재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 판매 기준으로 2천300억 원 규모로, 온라인 판매까지 합치면 5천억~6천억 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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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은나노스텝'으로 유명한 한국미라클피플사는 최근 '탑스텝 고성능 섬유유연제' 3종을 출시하며 시장에 진입했다. '다우니'도 지난해 8월 P&G 전문 조향사가 엄선한 원료를 사용한 '보타니스' 2종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에는 실내건조 특화 섬유유연제인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를 출시해 경쟁사들의 공세에 대응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실내 건조보다 건조기 사용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고온 건조에도 향이 날아가지 않는 고농축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섬유유연제를 선택할 때 향을 핵심요소로 보기 때문에 차별화된 향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