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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피이낸셜뉴스】 한국미라클피플사, 코넥스 상장으로 도약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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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라클피플사, 코넥스 상장으로 도약 발판 마련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9.10.28 10:55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이호경(오른쪽에서 여섯번째)대표와 (주)한국미라클피플사 임원진들이 코넥스 상장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용도 청소 세제 ‘은나노스텝’으로 주요 홈쇼핑의 다용도 세정제 부분 1위(매출기준)를 기록해온 ㈜한국미라클피플사가 코넥스 상장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노린다.



한국미라클피플사는 28일 코넥스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상장주식 수는 110만 주이고 평가가격은 1만8천 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지정 자문인은 유진투자증권이다.



한국미라클피플사는 1995년 창립 후 방문판매로 시작해 홈쇼핑 세정제 부문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홈쇼핑을 주요 유통채널로 삼아왔고 올해 세탁세제 브랜드 ‘탑스텝’ 출시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으로 확대해왔다.



‘은나노스텝’은 홈쇼핑 론칭 이후 현재 홈쇼핑 판매 기준, 1600만 병 판매를 돌파했으며, 2016년 이후 누적 총 판매액만 지난 8월 기준 770억 원에 이른다. 2016년 6월 ‘홈앤쇼핑’으로 TV 홈쇼핑에 첫 진출한 ‘은나노스텝’은 출시 첫해에 82억의 매출을 올렸다. 홈쇼핑 진출 1년여 만인 2017년에는 △CJ오쇼핑, △NS홈쇼핑, △공영홈쇼핑에 추가 론칭하며 누적 판매액 3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홈앤쇼핑’에서는 2017년 한해에만 162억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전체 취급액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미라클피플사의 실적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 237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 당기순이익 20억 원이다. 같은 기간 자본은 59억 원, 부채는 88억 원, 자산은 147억 원이다.


한국미라클피플사 이호경 대표는 "세제 전문기업으로 25년을 크면서 다져온 기술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려고 한다”며 “상장을 통해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임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