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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서울신문 】 기사 [중소기업대상-서울신문사장상] 국내 첫 "오렌지 오일 세제’"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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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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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대상-서울신문사장상] 국내 첫 오렌지 오일 세제상품화…출범 4년만에 


매출205억 돌파


 장은석 기자 입력 : 2018-05-17 22:42





이호경 한국미라클피플사 대표

이호경 한국미라클피플사 대표


▲ 이호경 한국미라클피플사 대표



내 최초로 오렌지 오일로 세제를 만든 한국미라클피플사는 환경 보호와 직원 복지 향상, 사회 공헌 등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중소기업이다.

이호경 대표이사는 17“‘환경과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우리 회사의 목표라면서 지역사회

에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외국계 석유화학회사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 개인사업체를 설립해 친환경 세제를

개발하다 2014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친환경 세제이면서 기름때나 찌든 때 제거 효과도 뛰어나 연 매출

201412500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2055500만원으로 3년 동안 무려 16.4배나 뛰었다.

 지난 한 해에만 미국과 중국 등 14개국에 107200만원어치를 수출한 강소기업이다. 특히 한국미라클

피플사는 비 정규직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회사 매출 성장에 발맞춰

연봉을 인상하고 이익 초과분에 대해서도 연 3회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여기에 개인 성과에 따른 연말

인센티브는 별도다. 장거리 근무자를 위해 기숙사와 행복주택도 제공한다. 임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중증

장애인시설을 찾아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8-05-18 22면 출처: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18022009&wlog_tag3=naver#csidx05f758de822b3179ff0ce917d2268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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