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 행사명 : 2018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 기간 : 2018.11.5.(월)~11.10(토) (5박6일)

◇ 장소 : 중국 상해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 주최 : 중국 상무부, 상해시정부 *협력기관 : WTO, UNIDO(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

◇ 주관 : 중국수입박람국, 국가회전중심(상해)

◇ 참가대상 : 일대일로 연선국(약 65개국) 및 대중국 적자국(미, 일 등)

◇ 규모 : 상품무역관(총 6관) 18만㎡ / 서비스무역관 3만㎡ / 참관객(중국 바이어 등) 약 15만명

◇ 특징 : 시진핑 주석이 지시한 국가차원의 중점 사업으로 미국, 일본 등 대중국 적자국 및 일대일로 연선국이 대거 참여 

중국정부에서 각국 공관에 해외기업유치. 각 성정부에 바이어를 참가많은 해외기업 및 바이어가 참가함

상해지역 대표 박람회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매우 유망한 전시회임

※ 주최측에 따르면, 현재기준 110여개국 세계 500대 기업 중 많은 기업이 참가의향을 표시하였으며, 각 성시에서 15만명 이상의 우수바이어를 초청함

  중국정부에서 각국 공관에 해외기업유치하여  각 성정부에 바이어등  많은 해외기업 및 바이어가 참가함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오전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 연설을 했다.

중국 상무부와 상하이시 정부가 주최하는 국가급 수입박람회이다.

제1회 박람회는 ‘새 시대,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하여 2018년 11월 5〜10일까지중국 상하이 훙차오 국가회의

전람센터(NECC)에서 열렸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는 130개 국가·지역에서 총 3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행사장은 자동차, 스마트·첨단장비, 소비 가전, 의류 생활, 의료기계, 서비스 무역, 식품·농산물등

주제별 전시관으로 구성됐으며, 별도로 나라별 기업들을 모은 국가관도 운영됐다.우리나라는 대기

업 10개사와 중소·중견기업 176개사 등 총 186개사가 한국관에 참가했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시진핑 국가 주석이 중국 경제활성화와 시장

개방 등을 목적으로 중점 추진한 행사다.

상해 국립전시컨벤션센터 내 총 24만㎡(약 7만평) 규모로 전 세계 130개국 2800여 기업과 15만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했다.